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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골쥐 서울출장샵 서울도착, 서울역에서 출장지까지 꽤 멀었다. 지하철 한참 타고가다 만난 바깥세상.​​세미나실장이 꽤 세련되었음. 후 운이 좋았던 덕분에 겨우 시간 딱 맞춰 도착할 수 있었다.​​자리가 전부 지정이라 도망치기 쉽지 않았지만 기존 일정보다 빨리 마무리 됐다. 룰루랄라.​​​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50길 25 서울출장샵 1층친구만나러 궈궏궈궈. 친구가 내 복귀 동선까지 고려하여 픽한 맛집이었는데 정말 분위기 좋고 맛있었음.​​평일 저녁임에도 세상에나 웨이팅이 치열하다. 친구가 먼저 오픈 20분 전쯤 와서 기다린 덕분에 3번째 순서로 줄을 설 수 있었고, 오픈시간이 딱 되면 이렇게 태블릿을 주는데 서울출장샵 여기다 번호를 걸어 대기할 수 있다.​​얼마나 맛집인지 줄 서있는거 보이시나요 여러분. 밥 다먹고 나올 때도, 다먹고 나와서 카페 가는길에도, 또 커피 다먹고 여기 앞을 지나갔을 때도 딱 이 상태였습니다.​​사람이 많아서 전체샷을 찍지는 못했는데 요러케 아기자기한 분위기였다.​​메뉴판도 깜찍함.​​와인은 서울출장샵 글라스로 주문해 봤는데 글라스도 깜찍함.​​음식이 나왔습니다.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.​​여기는 라자냐가 제일 유명하다. 잘라먹으면 되는데 살짝 매콤했음. ​​맛있게 먹고 있는데 우리 밥먹는 속도가 느린건지 다 먹을 때 쯤엔 주변 테이블 사람들 모두 바뀌어 있었음.​​​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52길 17-11 1층친구가 서울출장샵 또 파이 맛집을 찾아놨대서 쭐레쭐레 따라갔다.​​쌤쌤쌤 바로 근처였는데 외관은 스텐 재질에 내부가 초록초록한게 더현대 재질의 카페였슴등. 크다란 돌멜이에 뭐라뭐라 써져있더라고. 돌멩이라 하기엔 좀 컸지만 바위라고 하기엔 모양이 너무 돌멩이었다.​​여긴 근데 해 지기전에 오는게 좋을듯 하다. 파이 맛보려고 서울출장샵 왔는데 90%정도 품절이었음.​​파이코너 앞뒤로 종류가 정말 많았는데 대부분 품절! 식사류 파이만 남아있어서 아쉬웠다.​​요긴 뭘까 싶었는데 나중에 보니 퇴식구였다. 곡선이 멋지다. 구내식당도 아니고 5단 퇴식구는 처음봄. 시골쥐 눈 동그래지는 중 ????​​2층으로 올라왔습니다. 실내였지만 조경수준의 식물이 내부에 있었고 3층은 서울출장샵 완전한 야외인듯 했음.​​음향에 신경을 쓰는 듯 했다. 2층 인테리어는 요러했는데 가구가 또 스텐이었다.​​맛있어보이는 파이가 없어서 녹차롤케익으로 주문해 봤는데 맛있었다.​​빵까지 다 먹으면 필라테스 쌤한테 졍말 혼날 것 같아서 크림만 먹었다.​​​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50길 27 1층인생네컷도 찍구요. 플랜비스튜디오 여기 사진 서울출장샵 잘 나오더라. 잠깐이었지만 얘기도 많이하고 Vㅔ리 알찼습니다.​​KTX타러 다시 복귀중. 오늘 운좋게 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기차들이 와서 바로바로 탈 수 있었다. 서울살이 8년차 친구가 말하길 드문 경우라고 했다.​​이별하느라 아쉬운 나의 친구와 나. 뒤에서도 이별중이었는데 저긴 좀 더 애틋했다.​​​​끝!​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