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권진영 대표님=♥최고의 사부"→"인생 가장 힘든 해"…이승기, 5년만에 바뀐 대상 소감[…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김유진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3-01-23 20:25

본문

5년 만에 '대상'이라는 트로피는 같았지만 권진영 대표를 향한 이승기의 마음은 정반대였다. 그에게 권 대표는 고등학생을 스타로 키워준 '인생 사부'에서 18년간 정산을 제대로 해주지 않은 '미운 사람'이 되었다. 말 그대로 씁쓸한 뒷맛을 남긴 것. 마치 엄마와 아들 같았던 과거를 떠올려보면 완전히 뒤집혀버린 지금의 상황이 보는 이들에게 마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.

http://v.daum.net/v/20230101220601006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